숨은벽능선에서 바라 본 일몰.
숨은벽 대슬랩 앞에 어둑어둑한 밤에 선 느낌을 필설로 옮길 수가 없어 안타깝다.
친구가 싸 온 루꼴라샌드위치도 일품. 하산 길에 길이 어두워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지만 총 산행시간 4시간이 걸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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