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 오래된 LP를 찾아봐도 이와 같은 분위기의 곡이 담겨 있는 레코드를 찾아 볼 수 없다.
이런 분위기의 곡을 듣고 있으면 마치 젊은 시절 이런 곡을 들으며 어떤 추억이라도 쌓고 있는 느낌을 받고는 한다.
아주 어렸을 때 기억하지 못하는 사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이런 곡이 나오는 시내의 카페에라도 가 있었던 걸까?
처음 듣는데도 전에 부터 들어왔던 기시감이 드는 곡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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