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등등/酒道空間

그토록 먹고팠던... 흰소시지와 슈바이네학센.

오체투지해무 2012. 11. 25. 12:46

 

 

신사동 outlab KT KIM의 사진.

 

 

 

아오이 쿠사마가 아니고... 구멍마다 애벌레가 기어나올것 같은 논현역의 건물.

 

 

 

 

너무너무 먹고 싶었던 흰소시지구이와 사워크라우트.... 한입 베어무는데 눈물이 다 나올 지경이다.

 

 

 

슈바이네학센... 족발과 또 다른 독일요리. 언제고 비어할레 가면 이거부터 시켜먹여야지.

 

 

실컷 먹고 벤츠타고 간 집이 논현동 버들골이야기.

꼬막은 사장님의 서비스.

 

 

홍대앞 3thumbs 계단.

 

힘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