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UL TRAIN/맛따라멋따라
Sydney, Nom.
오체투지해무
2021. 11. 4. 09:12
반일감정하고는 상관없이 국외에서는 국적도 이념도 세계인이다.
저렴한 가격에 모듬회와 사케를 맛 볼 수 있다. 거나하게 먹으려면 그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주로 젊은 학생 상대하는곳이여서 저렴한 가격에 몇가지 안되는 음식으로 엄마의 손맛을 보여준다.
한시간여 있는 동안 20대 초반의 학생들이 맥주 한잔과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. @ N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