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등등/月下獨酌 月亮代表我的心 오체투지해무 2010. 11. 10. 08:31 광나루, 유람선 위에서 먹는 한정식, 묵묵히 노를 젓는 뱃사공, 맥주 잔을 마주치고 계신 부모님, 한강의 모래사장, 왠지 모를 서글픔. 이 노래를 들으면 꼭 떠올리고 마는 단상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