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등등/月下獨酌 짐승 같던 시절 오체투지해무 2007. 6. 26. 00:48 임하댐 습기에 젖어 온통 몸서리치던 그 길. 먹고 자고 달리고... 내 본능에 충실했던 짐승 같은 시절. 92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